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만두와 엄마 생각
매년 "이제 내년부터는 빚지말고 사서먹자"고 말씀하시는
어머님과 함께 올해도 만두를 빚어서 먹었습니다.
앞으로 몇해나 더 함께 만두를 먹을 수 있을지...
그 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도록 해준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매년 "이제 내년부터는 빚지말고 사서먹자"고 말씀하시는
어머님과 함께 올해도 만두를 빚어서 먹었습니다.
앞으로 몇해나 더 함께 만두를 먹을 수 있을지...
그 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도록 해준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