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과 죽음 그리고 나의 변화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kr • 7 years ago 죽음... 섣부르게 말하기 참 어려운 주제이지요. 아침을 너무 무겁게 열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