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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

in #kr3 years ago

수많은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모두 모아서 불태워버렸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분노'입니다.
정의로운 분노...
혹은 거룩한 분노라 명하지만
어쩔수 없는 개인적 복수의 분노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말로 포장하더라도
그 분노는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게 있는 이 분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한번의 싸움으로 모두 해소되진 않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므로
승리할때까지 싸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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