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모두 모아서 불태워버렸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분노'입니다.
정의로운 분노...
혹은 거룩한 분노라 명하지만
어쩔수 없는 개인적 복수의 분노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말로 포장하더라도
그 분노는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게 있는 이 분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한번의 싸움으로 모두 해소되진 않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므로
승리할때까지 싸울 예정입니다.
수많은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모두 모아서 불태워버렸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분노'입니다.
정의로운 분노...
혹은 거룩한 분노라 명하지만
어쩔수 없는 개인적 복수의 분노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말로 포장하더라도
그 분노는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게 있는 이 분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한번의 싸움으로 모두 해소되진 않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므로
승리할때까지 싸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