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Day B&W Challenge - Da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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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codingman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codingman 提名我參加這個比賽:)有興趣的朋友們都可以參加?!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codingman님께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D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호! 끈 ...
아이들이 이 끈으로 재미있게 놀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내가 이 끈을 이용해서 그림책을 만들어 보려고 했던 것도 생각이 나네요.
어떻게 이 끈에 대한 사진을 찍으신 것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 ^.^;;
사실 이건 끈이 아니라 주짓수벨트입니다! 주짓수를 처음 시작했을때 받은 화이트벨트에요. 사진을 찍고 보니 끈처럼 보이네요. 너무 위에서 찍었나 봐요ㅋㅋ
짬이 찰수록 저 검정색 부분에 하얀색 줄이 하나씩 감기는데 한때 그 하얀줄에 욕심이 나서 무리하게 운동하던때가 있었어요. 운동 자체를 즐기는게 아니라 압박감에 시달렸었죠. 그러다 욕심을 버리니 맘이 편해지면서 주짓수 자체를 즐길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끔 저 띠를 보면 지금 절 누르고 있는 압박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답니다.
저도 어렸을적 저런 끈으로 팽이치던 생각이 나네요. 그 팽이끈이 뭐라고 색깔별로 종류별로 여러개 모았던 기억도 나구요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yhoh님
오호 주짓수였군요 ^^
잘은 모르는데 격투기 같은게 아닌가요?
왠지 힘들듯...
유도에서 파생된 무술이에요! 꺾고 조르기를 세분화 시키고 집중적으로 파고드는게 특징이죠
힘들지만 재밋습니다!
마지막날이였군요.
저도 이 첼린저할때 참 힘들었는데 고생하셨어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개인적인 사정으로 파란띠에 도전하지도 못하고 주짓수를 접었네요. 오랜만에 띠를 보니 그때의 아쉬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