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훈의 남한산성을 읽고View the full contextyg0326 (46)in #kr • 7 years ago 말이 칼이 되어 자웅을 겨루는 듯한 전개가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어요.
예 감사합니다. 목숨이 백척간두에 처했는데도 말장난만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