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67. 바벨탑이 무너져내린 이유View the full contextyeoreum (47)in #kr • 6 years ago 자기만의 탑을 쌓아놓고 탑을 쌓지 않은 사람을 너무 무르다. 자기 주장이 없다는 식으로 무시하는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