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하도 신기해서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있으실까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늦어도 한참 늦게 가상화페의 세계로 들어왔는데요
1월 20일 쯤인가..😅
2014년에 어플을 하나 깔면 그때 당시 1000원정도의 비트코인을 주는 앱이 있었는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뭘 준다고 하니 어플몇개 깔다가 이거 받아서 뭐하나 싶어서 하다가 말았는데 혹시나 해서 전자지갑에 백업해 두고 여때까지 잊고 살다가 최근에 확인해보니 한화로 30만원 정도가 되었더라구요 ㅎㅎ
주변에서 하는걸보니 도박같아서 돈들여서 하긴 겁나고 가지고있던 비트코인을 바이낸스로 옮겨서 해봤는데 ...ㅋㅋㅋ
왜 때문에 저만 사면 쭉쭉 빠지는지...ㅋㅋ
오르나 싶어서 사면 떨어지고 사면 떨어지고 ㅋㅋ
이젠 너무 많이 빠져서 뺄것도 없다는 ㅋㅋ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다행인건 공짜로 생긴 비트코인으로 시작한거라서 아깝진 않은데 조금 기대했던터라 아쉽긴 하네요 ㅎ
오를때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는데...
본전이라도 찾고 싶네요 ㅎㅎ
인간지표인 분들은 존버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존버밖에 할수잇는게 없네요 ㅎㅎ
천원이 30만원이라니 우와~
ㅎㅎ신기하더라구요~
그때 지식이 잇엇다면....다 지난얘기죠 ㅋㅋㅋㅋ
가치투자라 쓰고 강제 장기투자=존버라 읽는.. 전 가진것이 없어서 저빼고 남들만 파티하는 그런 소외감 같은 걸 느껴요.. 스팀과 함께 가지신 코인 빵빵 터지길 기원합니다! ㅎㅎ
ㅎㅎ한동안 계속 보고 잇다가 이젠 시들해졋는데 안보는 동안 빵빵 터졋음 좋겟네용^^댓글감사힙니다^^
어느 투자대가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투자를 할때는 가격을 보지말고 가치를 보라!" yeontube님꺼로 만드시면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실 있을거에요~화이팅!
감사합니다^^ㅎㅎ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