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덜어내기#8] 운이라는 건 어떤 것일까?

in #kr8 years ago

명절마다 특근비를 타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일을 시켜주질 않는다.
분명히 바쁠텐데 다른 날 득달같이 괴롭혀서 일감을 줄여놓는다.
게다가 명절 하루 이틀 전까지 출근을 하네 마네 결정도 쉬이 나질 않는다.
명절에 어딜 가겠다는 계획을 잡기가 힘들다.
명절을 쉴 수 있어도 이건 운이 나쁜 거겠지?

근무가 바뀌어서 짜증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근데 덕분에 명절동안 쉬고 오늘 하루 출근하고 쉰다.
수요일에 고객사가 방문한다고 오늘부터 준비하랍신다.
벌써 청소한다고 난리나기 시작했는데 참 타이밍도 좋다.
이런건 운이 좋은건가...? 여튼 나만 아니면 된다 ㅋ

승무패 드디어 4등을 했다. 참 기뻤다.
그런데 당첨금이 천원이란다.
...
운이 좋은건가 나쁜건가

경품에 당첨되서 중학생때 좋은 컴퓨터를 써보기도 했다.
예전에는 그냥 '아, 난 뭘 해도 참 운이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뭘해도 잘 되질 않는다. 운을 다 쓴건가, 운이 나빠진건가

누군가는 로또 1등이 되고,
여행갔다가 잭팟이 터지고...
대체 운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적어도 노력 자체가 운이라는 것은 믿지 않는다.
노력하지 않아도 얻은 것들이 참 많았으니까.

운, 요행을 바라는 태도가 잘못인걸까?
생각은 깊어지고 결론은 점점 멀어진다.


그리고 나는 또 다시 로또를 사러간다.

이번 주 일등은 제가 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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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운이죠..ㅎ
운도 바래서 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ㅎ

되면 감지덕지입니다.
일단은 스팀을 좀 사고 그리고... ㅋㅋㅋ

행운을 빕니당.ㅋㅋㅋ!

ㅋㅋㅋ 고래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마구잡이 특근으로
주말일정을 잡을수없고
명절일정을 잡을수없고
여름휴가 일정을 잡을수없는 직장은
복지측면에서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근데 복지 좀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랍니다.
여름휴가도 최성수기에 잡아주면서 한 달, 빠르면 두 달 전에 알려주더라구요 ㅋ
다른건 둘째치고 회사에 계획이 없다는 느낌이 들지요.

당첨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오치님도 2018년 평안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작년부터 작년11월 까지 로또를 매주 사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
작년 11월에 끊었어요.
암호화폐를 알고나니 지난 시간 로또에 버린 돈들이 아까워서요. ㅋㅋ
그래도 님의 당첨을 기원합니다.
(당첨되면 10스달씩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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