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방인 시편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무슨 사연으로 새벽에 눈 물을 흘리고 있었을까요
하필이면 그시간에 소나기는 내리고
어떻게 하든 인생은 미안함과 함께 해주지 못함에 가슴아픈건가봐요
그래도 무엇인가 미련은 남을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사연으로 새벽에 눈 물을 흘리고 있었을까요
하필이면 그시간에 소나기는 내리고
어떻게 하든 인생은 미안함과 함께 해주지 못함에 가슴아픈건가봐요
그래도 무엇인가 미련은 남을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인간은 언제나 부족하지요
누구나 살아 오면서 자신의 소소한 일때문에 상처 받은 타인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면 정말 인간적이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