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18. 너에게는 내가, 나에게는 네가(3)
진실된 사랑과 깊은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어머님 은 재돌샘 님이 사위가 될거라는 생각 을
해 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이 궁금해요^^
진실된 사랑과 깊은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어머님 은 재돌샘 님이 사위가 될거라는 생각 을
해 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이 궁금해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결혼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ㅋㅋㅋㅋㅋ
아직도 할말이 많이 남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