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알려줘] 나를 설레게 하는 음악 - Mordern Talking
인녕하세요. 오늘은 @yourhoney님의 이벤트 나를 설레게 하는 음악에 동참해 봅니다.
나를 설레게하는 음악은 제 추억 속의 팝송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에 팝송을 즐겨 듣던 친구가 있었다. 왠지 있어보이고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어느날은 친구에게 어떤 가수의 노래가 좋냐고 물었고 추천해준 가수가 바로 '모던토킹Mordern Talking'이었다.

사진 출처 : http://wwwwalkman-archive.com/
그때는 카세트 테이프를 삼성 마이마이, Sony의 Walkman나 Aiwa같은 카세트테잎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시절이었으므로 점심시간에 학교앞 음반가게에 가서 바로 구입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4500원 정도에 샀던것 같다. 나는 지금말로 '팝알못'이었고 팝송을 구입해서 듣는게 처음이라 아직도 그 신선함과 약간의 문화충격을 받은 기억을 잊지 못한다.
그 뒤로 팝송을 찾아서 많이 듣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난다.
제일 좋아했던 노래는 처음 팝송테잎을 구입했던 그 테잎에 있었던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이다.
그때 롤라장이 많았는데 그 곳에서는 수도없이 많이 나왔었고 20대에는 나이트클럽에서도 많이 나왔던 댄스곡이다.
지금 들어도 신나고 토마스 앤더스의 보컬이 묘한 느낌을 주는 추억속의 노래다.
P.S 글쓰다가 마무리하려니 갑자기 추억 돋아서 그당시 모던토킹과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던 런던보이즈의 'London Nigths'와 A-ha의 'Take On Me'도 가져와 봤다. 두곡 역시 롤라장의 대표곡들이다.
나른한 봄날 크게 틀어 놓고 추억 속으로 빠져 보는건 어떨까? 아, 쒼나!!!
아이와~ 소니 워크맨...
정말 오랜 만에 봅니다. 저도 하나씩 갖고 있었지요...^^
저는 당신 팝송보다는 서태지와 아이들, HOT 좋아했습니다.
파워업 뉴비 선정 축하드리며! 열심히 응원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댄스곡을 좋아 했던건 공통점이네요.
저도 물론 서태지와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팝이라하면 보이스투맨
제이팝이라하면 엑스재팬이 생각납니다
뉴키즈온더블락의 스템바이스텝도 좋았는데요..ㅎ
아 저도 모던토킹 음악 정말 좋아했었어요.
여전히 소장중이네요.
버릴 수 없는음반이죠.
저도 얼마전까지 있었는데 마눌이 이사할때 버렸다는..ㅜ.ㅜ
크흠~~ 팝송.. 제가 중학생때 여학생들한테 지적어필하고 싶어서 열심히 가사외워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상하게 여학생들은 팝을 좋아했었던 기억이 저도 있네요.
캬~~~ 추억 돋네요~
모던토킹, 런던보이즈가 유행하던 시절 저는 중학생이었던 것 같네요.
그때는 못갔을 것 같지만 고등학교때 로라장에 갔었던 기억은 있습니다.
음악은 추억도 함께 있어서 좋아요
[너를알려줘/3월2주차 보팅지원]
워크맨!!!ㅋㅋ 저도 결국엔 가졌었는데 그 후에 CDP랑 곧 Mp3가 나왔더라죠 ㅠㅠㅠㅠ
저랑 연배가 다를 것같은데..의외네요.? 저보다 훨씬 어리신줄 알았는데.....
저도 아이리버mp3플레이어를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으로만 음악을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