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간만에 들어보는 옛 추억의 팝송이네요.
엘튼 존의 이 노래 정말 팝의 전설이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자주 읽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양목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