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경스러운 아버님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아버님이 군인이셨나보네요, 38년간의 노고에 대해서 격려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눈물 조금 흘렸습니다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