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 내가 행복한가 의심될 때,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보자. 꾸뻬씨의 노트 정리 #2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6개의 자막들 중에서, "때론 진실을 모르는 게 행복일 수도 있다" 는 말이 너무 와닿는 구절이네요.
저도 그 노트필기가 뭔가 오묘하면서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뭔가 슬프기도 하고...ㅠㅠ 모르는게 약인 순간이 많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