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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퀀텀의 CEO Patrick 의 말을 전해 보겠습니다. (Patrick이 드디어 트위터를 개설하였네요.)
항상 그래왔겠지만 현대와 같이 빠른 기술 발전과 늘어나는 정보는 습득해도 언제나 부족하네요.
혁신과 혁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다음 30년안에 모든 회사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면 모두 미쳤다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회사의 조직 구조는 수천년 인류 역사에서 불과 300년동안 존재해 왔을뿐입니다.
를 보니
앞으로 더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기술로 블럭체인 이후의 혁신도 보다 빠르게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쳤습니다.
지금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문제될 것은 없겠지만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상상만 하던 미래 사회가 바로 눈앞에 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