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열정(페이), 탈중앙화 그리고 유토피아View the full contextyahweh87 (56)in #kr • 6 years ago 글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열정페이로 주말까지 반납하고 개발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또르륵..
정당한 노동의 가치를 인정 받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