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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226일 간의 스팀잇. 스팀잇으로 보증금을 내고 학자금 대출을 갚는다는 것. - 스팀잇은 나에게 자유를 주었다.

in #kr7 years ago (edited)

느긋하게, 꾸준하게 걸어가세요.

스팀잇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지만,
도리어 큰 돈이 아닌 소액투자로 시작을 했기에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많은 분들이 스팀잇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에 한걸음씩 다가갈 수 있는 2018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빔바님 올해 12,500스파 목표달성 하시고,
돌고래로 거듭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앞으로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빔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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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유쓰미님 :) 가끔 욕심부려 큰 이득을 얻고 잃기도 했지만 이제 그냥 꾸준히 나아가려고합니다. 저도 이전에 투자하지 못한 것에 대해 비슷한 감정이 드네요 ^^ 유쓰미님도 올 해 하고자 하시는 것들 모두 이루는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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