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토큰을 단기간에 많이 선점하기 위해서
MAX 베팅( 한 판당 ~600스팀)을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던데,
승률 95%짜리 베팅을 하신다고 하시더라도,
만에 하나 1번 이라도 지시면 (95%승률이라면 20번에 1번 꼴로)..
1번 질때마다 18만원이 넘는 현금을 날리게 되는 셈이라..
(1스팀에 현재 311원 수준)
향후 MAGIC 토큰의 시세는 알 수 없지만,
가치를 알 수 없는 다이스토큰의 선점을 위한
지나친 베팅/투기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노파심에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최근 며칠 사이에 매직다이스로
10만스팀 넘게 잃으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덧 -
BET (EosDice의 토큰) 총 발행량은 88,000,000개 이며,
MAGIC(Steem MagicDice의 토큰) 총 발행량은 7,000,000,000(70억)개 입니다.
그리고 BET은 아직 상장된 거래소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맞습니다. 저도 지나친 투기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MAGIC 발행 후 나름 괜찮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총 발행량의 경우 BET은 MAGIC 보다 1000배 가량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EOS:BET은 40:1, STEEM:MAGIC은 1:200으로 단순비교했을 때, BET보다 더 좋은 투자처로 보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