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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기 (feat. '그 모임'에서 있었던 일) (Live as an Selective Outsider)

in #kr5 years ago

네. 오해는 없습니다.
제가 '직감'이라고 불렀던 부분을
'확신'으로 만들어준 데이터를 찾았으니까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나에게 왜 관심이 없나?'가 아니고
'왜 나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일까?'가 의문이었습니다.
(자꾸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데,
끌고 들어가면 저도 할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스크린샷 짜깁기는 그만하셔도 됩니다.

차라리 마지막 대화 로그 파일을 다 긁어오세요.
서로 유리한 부분 짜깁기 한다는 의혹이 없게끔요.
(제가 나가고나서 오고갔던 대화들도 잊지 마시고요.)


제가 단톡방에서 나가자마자 저를 '관심종자', '관심구걸 하는 사람' 취급하고, 논쟁이 꿀잼이라 술안주가 필요없다고 하시던 잔바람 @kindbreeze 님 발언도 스크린샷으로 확인하고 싶으신건가요?

제 험담에 같이 맞장구치고 낄낄대던 분들 모습이 떠오르니 해명글이라면 이쯤에서 접으셔도 됩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나 해명을 하실거면
이미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셨겠죠.

이번 일은 이 포스팅에서 끝내고싶습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분들은 안보이시네요.

말씀 잘 전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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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 같은 주장을 해야 예의 있게 대해주고 그러는거죠 ㅋㅋ

제 이미지가 여기서 젠틀이든 아니면 기괴하든 간에, 피해의식에 가득 차서 엄한 사람들 잔뜩 욕하고 간 사람 조롱하고 놀린 거 별로 후회도 없네요 ㅋㅋ 제가 놀린 거 스크린 샷으로 올리든 제가 나쁜 사람이라고 욕하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여기저기 악플 다시고 풍류판관 이중성 쩌는 사람이라고 열심히 말하고 다니시던가요

아 물론 사과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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