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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 영국-18] 헤롯 백화점과 리쇼... 그리고 에필로그 (Final)
저도 학생때 에프터눈티가 너무 먹고싶어서 ㅎㅎ
싱가폴의 영국 찻집을 갔는데 정말 비싸더라고요...
제일 저렴한 거 먹으면서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
아내 분의 마음이 공감돼요! ㅎㅎ
저도 학생때 에프터눈티가 너무 먹고싶어서 ㅎㅎ
싱가폴의 영국 찻집을 갔는데 정말 비싸더라고요...
제일 저렴한 거 먹으면서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
아내 분의 마음이 공감돼요! ㅎㅎ
여성분들에겐 에프터눈 티가 주는 로망이 다들 있으시듯 해요. ㅎㅎ
요즘은 한국에도 전문점이 많이 생긴것 같던데, 날 좋은 날 한번 괜찮은 에프터눈티로 이때의 아쉬움을 달래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