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 인스타그램을 꿈꾸다 | 애픽스 ICO가 시작되었습니다.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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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돌고래 애픽스는 범고래를 꿈꾸는 @xiian 시엔💵 입니다.


SMT의 첫 프로젝트 ➪


블록체인의 인스타그램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애픽스는 스팀잇에서 유독 더 핫한 코인입니다. SMT의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지금은 어드바이저에서 내려졌지만 프리세일 당시 네드가 어드바이저로 얼굴 마담을 하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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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뒤로 거꾸로 봐도 참 좔생긴 네드.


스티미언분들은 SMT에 대해 익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주 간단히 설명을 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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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T SET UP 화면을 통해 코딩할 필요 없이 클릭만으로 토큰을 만들 수 있다.
  • 누구나 저비용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블로터포럼] 스팀잇, 가능성부터 논란까지@clayop님의 인터뷰 글을 참고로 하였습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SMT의 첫 프로젝트로 참여한 것이 바로 애픽스입니다. 현재는 아직 SMT 개발 단계라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으로 발행되고 있지만 향후 SMT가 성공적으로 개발되서 안착된다면 해당 시스템 기반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만에 하나 SMT 기반으로 운영되지 않는다해도 EOS 같은 플랫폼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희망회로를 돌려보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인스타그램 ➪


앞서 애픽스는 블록체인의 인스타그램을 꿈꾼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쉽게도 스팀잇은 모바일 앱으로 개발 되지 않아 다소 불편한 점이 있는 반면 애픽스는 그런 점을 파고들어 초기부터 모바일 앱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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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픽스의 UI는 젊은층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함을 담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애픽스는 스팀잇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고 봐집니다. 애픽스에서 받는 'Like'는 스팀의 업보팅과 동일하고 보상은 XAP으로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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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개발로 향후 SNS의 미래는 개인의 창작 활동으로 인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보상 받은 XAP으로 입점한 브랜드의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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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가 고작 200 XAP!


제휴 맺은 브랜드의 가서도 XAP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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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만 찍으면 바로 지불되는 시스템!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ATM기에서 바로 종이 화폐로 출금도 할 수 있게 개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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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 현실 화폐화 되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애픽스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미래 모습은 결코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SNS 자체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만 하면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며. 스팀잇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되었던 모델을 바탕으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초기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는 많이 적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애픽스 ICO의 시작 ➪


저는 애픽스를 @virus707 오치님과 @indend007 서리님의 포스팅을 통해 알게되었고 프리세일 당시 들어가려다 김치 프리미엄이 40~50% 가까이 붙어 있어서 고민하다가 미루었던게 지금은 후회로 남았었습니다. 당시 프리세일 금액이 10,000불 이상만 가능해서 장벽이 높기도 했는데 무려 26분만에 매진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3개월 가량의 오랜 인고의 시간을 기다린 끝에 라운드A가 한국 시간 3월 29일 목요일 새벽 3시부터 시작되었는데 행여나 놓칠까바 잠도 안자고 시작 30초만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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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A 최소 참여 금액은 5000불이며 현재 총 2천5백만 XAP 토큰 중 38%가 판매되었습니다.


뭐 결과는 프리세일처럼 단 시간에 끝날 줄 알았는데 연일 계속되는 하락장이어서 그런지 다들 보유하고 있는 코인이 조금이라도 상승할 때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코인 세계에 쓴 맛을 보고 다들 떠나신 건줄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시기가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씨앗을 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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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픽스의 ICO는 지난 목요일 새벽 3시를 기준으로 격주로 라운드 A-D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애픽스 래퍼럴 5:5 프로젝트 ➪


보통 저는 래퍼럴 홍보는 안하는 편이기는 한데. 주위에 래퍼럴 없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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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래퍼럴로만 받은 XAP 토큰이 2,000개 정도 됩니다. 애픽스 토큰이 상장되고 200원 부터 시작된다고 하면 40만원 꽁돈이 생기는 것이고 향후에 애픽스가 1,000원까지 간다고 가정하면 200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 계정으로 래퍼럴을 받으셔도 되지만 그렇게 안하실 분들은 제 래퍼럴 주소 링크를 통해서 화이트리스트를 등록하시고 ICO에 참여하신다면 제가 받은 래퍼럴 XAP 토큰을 정확히 5:5로 나눠서 드리겠습니다. 애픽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1,000 XAP 이상 구매하신 분들에 한해서만 래퍼럴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실 사항은 아직 공식홈페이지에는 XAP 토큰 수량이 보이지만 뮤나 메타마스크에 실질적으로 토큰 입금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전송은 입금 된 후에 알려주신 개인 지갑 계좌로 전송하겠습니다. 아래 공식홈페이지 래퍼럴 주소를 통해서 들어가셔서 화이트리스트 등록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추후 포스팅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고 궁금한 사항은 래퍼럴 프로젝트 카톡방에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애픽스 공식 래퍼럴 주소: https://ico.appics.com/login?referral=XloppCg0

래퍼럴 프로젝트 오픈방: https://open.kakao.com/o/gcI5ldK



본 게시글은 특정한 코인이나 토큰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ICO 투자 책임은 개인에게 있으며 ICO 투자는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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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이네요 +_+ 조금 더 알아봐야겠어요!

허니님 같이 애픽스 범고래 가셔야죠.ㅋㅋ

좋은글 리스팀하고 풀보팅 하고 갑니다.
미래의 애픽스 범고래님 응원합니다 (굽신)

앗. 레오님 풀보팅과 리스팀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ㅜㅜ
애픽스 출시되면 레오님도 같이 해요~

당연하죠~^^
ico 참여는 하고 싶지만
스팀잇에 마통 대출까지
올인된 상황이라 아쉽네요 ㅎㅎㅎ

앗. 스팀잇에 올인하셨네요! 애픽스가 SMT로 출시되서 흥행되면 다른 프로젝트들도 SMT로 많이 몰리게 되고 밴드위스 때문에 스팀 매집해야할거라서 결국엔 스팀잇도 잘될거라고 봐요. 저도 그래서 스팀도 꾸준히 모아가려구요! 애픽스는 뉴비로만 오셔도 제가 열심히 응원해드릴게요.ㅋㅋ

네 네
애픽스에서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견마지로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애픽스 들어가고는 싶은데...
5000불이나 넣을만큼은 확신이 없어서요.
게다가 들고 있는 이더리움 가격이 폭망이라... ㅠ.ㅠ
다음번에는 최소 참여 금액이 아마도 없지요?

라운드B는 최소 미니멈 2500불이에요~ 라운드C부터 노려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요즘 경쟁도 그닥 치열해보이가 않아서요.

저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이 정도로 자산이 망가질 줄은 몰랐네요... ㅠ

상세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만신창이 입니다.ㅜㅜ

대단하십니다~~~
ICO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IPO쪽은 조금 아는데요 ^^

ICO쪽보다 IPO쪽이 더 대단하신 것 같은데요.ㅜㅜ

저도 참여할까 말까 한동안 고민하다 오늘 참여했네요^^
@xiian님 리퍼럴로 들어가서 했는데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군요^^ㅋ

앗. 독거님이 제 래퍼럴로 참여해주시다니 영광이네요~ 제 래퍼럴 주소로 이메일 등록된 건 확인이 되었는데 아직 래퍼럴로 보상받은 XAP은 안들어왔나봐요. 계속 확인해 보고 확인되면 말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fur2002ks 독거님 래퍼럴 보상 토큰 들어왔어요! 카톡 오픈방 오시면 스크린샷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오 신세계입니다—

암호화폐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세계인 것 같아요.ㅋㅋ

흠. 자산도 없고.. 자신도 없고.. ;; ㅋ
전 스팀잇을 열심히 지키고 있겠습니다~

애픽스 스팀잇 둘다 흥했으면 좋겠네요 :)

애픽스라...
개인적으로 폭발력은 스팀잇보다 더 유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만약 애픽스가 꾸준히 개발되고 마케팅한다면 그 폭발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봐요.

에픽스 ROUND A 또는 다음 라운드 참여가 하고 싶어지네요 ㅎ

라운드 A는 최소 미니멈이 5000불이라서 이런 하락장엔 참여자가 적은데 점점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경쟁력이 치열해질 것 같아요. A나B라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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