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로 세계여행하기 ] - 3 : 내륙으로. ㅡㅡㅡ #33. 항저우에서의 마지막 밤
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wotjsozm입니다.
' 자전거로 한 세계 여행 일기' 포스팅입니다.
[ 한국 - 중국 - 라오스 - 태국 - 캄보디아 - (다시)태국 - 인도 - 터키 - 불가리아 - 헝가리 - 오스트리아 - 체코 - 독일 - 덴마크 - 스웨덴 - 노르웨이 ] 까지.
그 33번 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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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교실이 끝나고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저녁때라 어머니가 일단 밥부터 먹고 가라고 하신다. 좋은 레스토랑이 있다고!
매우 싸고 좋은 이 동네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계속 강조하셨다.
그렇다. 좋은 레스토랑이고 한국에 비하면 이런 레스토랑에 이 가격이면 정말 싸다.
하지만 내 하루 치 식비이다... 이런이런
그래도 잘 먹었다!
빵, 아이스크림, 닭 요리 세가지 해서 총 70위안(한화로 약 13,000원)
나는 30위안을 냈다. 반 이상 내가 먹었지만...
첫 번째 메뉴, 굉장히 신선한 빵이라고 추천해주시며 시켰다.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다!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두 번째 메뉴, 땅콩 아이스크림
배경으로는 떼쓰는 꼬맹이를 볼 수 있다.
(빵이랑 아이스크림이 은근 양도 많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
(어머니는 사진 찍고 계시는데 둘 다 빵에 정신 팔려 있다)
마지막 닭 요리는 조금 질겼지만, 빵과 아이스크림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다.)
이제야 진짜 목적이었던 여행자거리로!
8시 되면 잠자리로 가는 꼬맹이는 이제 잘 시간이다.
어머니는 여행자거리로 나를 데려다주시고 먼저 집으로 가셨다.
돌아다녀 보니 특별할 건 없었다.
기념품 사거나 군것질하며 돌아다니기에는 좋다. 그래서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이런 관광지스러운 곳은 혼자는 재미없다...
한 바퀴 돌아보고는 바로 집으로 들어왔다.
뭔가 기가 쎄 보였고..
계속 보게 됐다.
낯익은 얼굴이 있다..
위에서 두번째는 누가봐도 이소룡이다.!
와아.. 이걸 손으로 일일히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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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항저우에서 마지막 밤.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기에 이제 내일은 비가 오든 말든 무조건 출발이다.
얼른 가서 자야지!
-2015년 6월 19일. 항저우(杭州)에서.
땅콩아이스크림 넘 맛있어보여요!!!^-^
저거 음 어떤 맛이었냐면요 음..
좀 구구콘 느낌?에 땅콩크림빵느낌이에요ㅎㅎㅎㅎ
한바퀴 둘러본 것 치고는 알차게 보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셨네요ㅎㅎㅎ
저 흉상을 손으로만 만든거라니... 역시 대륙엔 능력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ㅋㅋㅋ
처음봤을때 좀 놀랐어요 도구없이 하고계셔서ㅋㅋㅋ
저도 항저우에 여행차 들른적이 있었는데 야경은 보지못했거든요.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뭔가 거리들이 좀 독특했습니다ㅋㅋㅋ
중국도 볼 거리가 많군요 ㅎㅎ
항저우도 참 매력적이네요!
어느 곳이던 꼬마는 참 귀엽구요~ ㅋㅋ
어딜가든 아이들은 정말 큐트합니다ㅎㅎㅎ
허니브래드(?) 맛있어 보이네요
마지막 정자사진 뭔가 좋군요
오랫만에 구경합니다 ㅠㅠ
인도 출장왔는데 숙소에 인터넷 안되는 때가 좀 있네요
피곤하기도 하고
허허 힘내세요!!
인도ㅋㅋ 저도예전에 갔었는데 다 때려치우고 싶은 곳이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곳이기도 하죠!
멋진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제이탑님 글 잘 봤습니다ㅎㅎ
그럼 좋은 밤 되세요 ㅎ
파란옷의아재분순간옥동자닮았다생각했다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좀 그런거 같기도ㅋㅋ
항저우 대학 졸업여행으로 들렸던 도시중하나인데 기억나는건 없네요ㅎㅎ수작업으로 얼굴을 저렇게 만들다니 능력자네요ㅎㅎ
ㅎㅎㅎ 저분 손으로 참 ..
신기했어요ㅋㅋ저도ㅋㅋ
링슈네집 꼬맹이랑 빵먹는모습보니 정말 맛있어보여요
여행자거리 파란색분장아저씨들보니 강시영화가 막생각나네요 ㅎㅎ
강시영화 저 어릴때 몇번 봤었는데
요새는 참 안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