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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에 온 지 21일째, 고백 : 번역과 개인적 이야기

in #kr7 years ago

스티밋은 냉혹한 현실이지요. 어찌보면 현실보다 더 냉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스티밋에서 가치를 인정받는건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속적인 포스팅을 유지한다면 분명히 가치를 인정받을 시기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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