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지하철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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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저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고 좋아합니다.ㅎㅎ

버스는 노선을 잘 모르기도 하고 불편해서 되도록 지하철을 고집하는 케이스죠.

그래서 그런지 버스는 불안해서 못 자겠는데 지하철은 너무 편하게 잘자요.ㅇㅅㅇ;;

스팀잇 분들은 어떠세요?? 선호하는 교통수단이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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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거리는 지하철타고 가까운곳은 버스~
잘 졸진 않아요. 스티밋하느라고 ㅋㅋ

전 스티밋은 컴퓨터로 해요~~
핸드폰은 자판치고 하는게 힘들어서;;;; 오타도 많고.ㅎㅎ;;

저는 지하철이 없는 지방에 살아서 무조건 버스~!

그러면 선택의 여지가 없죠.ㅎㅎ

버스타면 멀미나요
그래도 할수 없이..ㅎㅎ
가끔은 이용해요

저도 멀미해요.ㅇㅅㅇ;;;;;;;;;;
차랑 저랑 안맞나 봐요.;;

ㅋㅋㅋ 저도 지하철에서 매일 한시간씩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ㅎㅎ

네 봤어요~~
포스팅하고 갔었는데 거기도 지하철 얘기가 있어서 놀랬어요.ㅎㅎㅎ

저도 지하철 타고싶지만...여긴 없네요^^ ㅎㅎ
옛날 생각나네요... 여친만나러 지하철 타고가다 잠들어버려서 많이 혼났었던...ㅋㅋ

지하철은 잠자기 참 좋은 곳이죠.ㅎㅎㅎㅎㅎ
그래서 내릴 역이 다가오면 긴장은 좀 하고 있어야해요.ㅎㅎ

저도 버스보단 지하철을선호합니다! 이유는 이동시각이사고만없으면 정확함 ㅎㅎ 그리고 맘편히딴짓가능하죠^^

지하철은 정말 시간이 거의 한결 같아서 좋긴 해요.ㅎㅎ
버스보다 흔들림도 없어서 손도 자유롭고.ㅎ

울곰님 그림에서 취하셨군요ㅎㅎ
저는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데, 주변 환경이나 경로 여건 등에 따라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버스도 지하철도 다 있는데 항상 지하철만 타요.
땅속으로만 다녀서 그런지 땅위의 교통수단은 불편해서..ㅎㅎ

저두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잘자요 ㅋㅋㅋㅋ 아침 6시에 일어나 동대문에 출근하고 끝나면
명동으로 학원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12시 이렇게 7개월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지하철
꿀잠의 달인이 되어있었다는...

우와. 엄청 부지런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ㅇㅅㅇ;;;
전 게을러서 못 버틸 거예요.ㅎㅎㅎㅎㅎ;;

ㅎㅎㅎ 어렸을때. 여서 가능했지 지금은 평범한직장인이 되었어요^^

전 항상 나무늘보 같아요.ㅎㅎ;;

저도 버스보단 지하철이 좋아요 울곰님 :-)
버스는 뭔가 약육강식의 세계 같습니다..

약육강식..;;;
버스는 야생이군요.ㅇㅅㅇ;;

전 오히려 버스에서 잘 자요. 지하철은 옆 사람과 붙어 있어서 그런가 졸리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리에 앉을 일이 별로 없어서. ㅇ_ㅇ

전 버스는 불안해서 못자요.ㅇㅅㅇ;;
내릴역을 지나칠 까봐.ㅋㅋ
그리고 길치라 잘못 내리면 크게 난감 하거든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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