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ani's Atelier] "안녕"을 한자로...?
"편안하고 편안하신가요?"
전 "편안하고 편안합니다."
녕? 한자에 사람 코 같기도 하고 고양이 발 같기도 하고.
전서체라는게 재미있게 생겼네요.^ㅁ^
"편안하고 편안하신가요?"
전 "편안하고 편안합니다."
녕? 한자에 사람 코 같기도 하고 고양이 발 같기도 하고.
전서체라는게 재미있게 생겼네요.^ㅁ^
현재 쓰이고있는 서체중에 가장 오래된게 전서체래요~
그래서 그림과 가장 가깝고, 또 그래서 디자인적인 요소가 많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서체랍니다 :D
울곰님의 "안녕"에는 특별히 더 깊이가 있겠네요 > <
예쁜 아기가 옆에 있어서 그런가... (괜히 의미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