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달

in #kr6 years ago

20181007.jpg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오늘은 그냥 그린 그림으로 출석 하고 갑니다.

남은 일요일 잘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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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위험한 난간에서 ㅎㅎ

현실에서는 위험하지만 그림에서는 운치있죠.ㅎㅎ

달에서 절구 찧는건 토끼입니다~~ 곰은 해당사항 없어요^^ ㅋ

흑.. 니나노 하며 살고 싶었는데..ㅠㅠ

뒷모습에서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ㅎㅎ 현실도피의 모습이죠.ㅋ

저는 난간있는 맥주를 마시고 싶어요 ㅎㅎ

시원한 맥주 한잔 좋죠.^_^

ㅎㅎㅎ 편안한밤되시고 이번한주도 화이팅!!!

오늘만 화이팅하면 주말이네요.>_< 거기다가 오늘은 늦게 출근중!!!!!ㅋㅋ

곰떡? ㅋㅋㅋ

곰찰떡!

뭔가 쫄깃한 느낌 ㅎㅎㅎ

찰떡파이 맛있었는데.ㅎㅎ

오늘 하루 곰님 어떠십니까?

오늘 하루 좋습니다. 오늘은 불금이니까요.^_^

오늘 일하면 또 쉬네요~^^화이팅입니다!!

화이팅!! 불금 아자 아자!!

전 달을 보면서 이야기도 많이 건네고.. 바람도 참 많이 해보곤 합니다.
조만간 달에 거주지를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달은.. 그냥 달로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저기에 다른 사람이 산다고 생각하면... ㅜㅠ

그나저나.. 월하할배.. 도와주세요~~~~~ 라고 외치고 싶은 가을날입니다.

죽기전에 달에 사람이 사는 건 못 볼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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