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내리막길
안녕하세요. 오늘도 그리고 싶은 거 막 그리고 있는 울곰 입니다.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생각나는 걸 끄적이고 있습니다.ㅎㅎ
나름 여러 의미를 담으려고 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지만 그게 울곰 스타일이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ㅎㅎ
사실 요즘 글쓰기가 귀찮아져서..읍!! 읍!!
어느 한부분에서라도 공감해 주신다면 그걸로 감사~!!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_^
busy.org 에서 busy 태그 달고 글 쓰면 busy.org가 보팅 해준다고 하던데 요즘은 통 안해주네요.ㅇㅅㅇ;;;
따로 조건이 있는 걸까요?? ㅎㅎ
ㅎㅎ 어느 한부분이라도 공감 너무 와닿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인사드리고 가요~ 맞팔과 댓글은 저희 부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맞팔은 항상 환영입니다.^_^
울곰님 혹시 스태기인가요?
에너지충전해서 열심히 해요
스태기???? 스태기가 뭘까요??^^;; ㅎㅎ
스팀잇+권태기 입니다 ㅎ
아~ 그런거군요.ㅎㅎ 그건 아니예요.ㅋㅋㅋㅋ
그냥 늘 있는 귀차니즘 입니다.ㅋ
요즘 버지도 예전같지않네요..
힘내봐요 울곰님~~ 같이 화이팅
busy.org 한테 뭐라 했더니 보팅해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내려가고 싶은 심정이 들면 긴 수면을 취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전 항상 긴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ㅋㅋ 그래서 눈은 항상 자고 있죠.ㅋㅋㅋㅋ
내리막이 있어야 오르막도 있는것이죠... ^^ 인생도 비슷한거 같아요.. busy 보팅은 해줄때도 있고.... 안해줄때도 있고... 좀 이상한듯 해요
그렇죠. 그래야지 오르막도 있는 것이겠죠.ㅎㅎ 안그럼 평지만 쭉~~~~~~~~~~~~ 있겠죠??ㅎㅎ
가끔 그럴때 있자나요 ㅎㅎ 이유없이 내리막으로 내려가는 ㅎㅎ
그럴때는 정말 쉬는게 답이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걸터 앉아 쉬고 있습니다.ㅎㅎ
아.. 뭔말인지 알것같아요.. ㅠ ㅅ ㅠ
나는 가만히 있는데 자꾸 내려가고 있는 느낌... ㅠ
그건 아래층 가는 에스컬레이터 또는 엘리베이터를 탓기 때문입니다..ㅎㅎㅎㅎㅎ
걸어갈땐 내리막이 쉬운데....ㅋㅋ 올라가고 싶을땐 여유를 가지고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죠^^
철학적인 답 감사합니다.^__________^ 멋집니다~!!!!!
저 보고 울었습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아공...ㅇㅅㅇ;;; 어느 부분이 그렇게 슬펐을까요??ㅎㅎ;;
높이 오를수록 떨어지면 더 아픕니다.
그렇죠.ㅠㅠ 그 아픔이 두려워 안떨어지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도 슬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