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스타일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이상하게 그리다보니 치마 입은 시울이 보다 모자 쓴 시울이가 더 귀여운 것 같네요.ㅇㅅㅇ;;;;;
분명 치마 입은 시울이가 더 귀엽고 이뻐야 하는데..=ㅅ=;;;;
음.... 실력을 탓 할 수 밖에 없네요.ㅎㅎ
대학때 누나들에게 직접 보고 들은 소소한 에피소드를 그려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_______^
PS : 여성분들의 스타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ㅎㅎ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ㅅ^
전 둘다 예뻐요.^^
기계 전공이라 아주 낯선 풍경입니다.ㅋㅋㅋ
와이프한테 물어볼께요. 그 스타일에 대해서...^^
ㅎㅎㅎㅎㅎ 아마 공감 하실 수 도 있겠네요.^ㅅ^
역시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멋이 살아나는군요. ㅎ
치마가 이쁘긴하죠.^ㅅ^ ㅎㅎ
둘다 귀여워요!ㅎㅎㅎ실력을 탓하지 않아도 되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치마 입은 시울이를 몇번을 그리고 지웠는지 몰라요.ㅎㅎ
남친 만나서 데이트 할땐 ^^ 치마를 입죠ㅋㅋ
역시 여자는 치마인 건가요?ㅎㅎ
특별한 날이죠. 데이트. ㅎㅎ
그럼요.ㅎㅎ 돋보여야 하는 날이구요.ㅎㅎ
남자에게 그녀는 뭘하건 예쁜 법이죠.
네.. 그건 진리입니다.
스타일에 이유가 있듯, 예뻐함에도 이유가 있죠.^^
그건 사랑이군요?ㅎㅎ
ㅋㅋㅋ 왜 이렇게 공감가는 내용이 많죠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동아리 선배가 모자 안 쓴 저를 보고
'너 머리 안 감았지?' 했을 때 움찔했던 게 기억납니다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ㅅ^
나에게만 특별한 날이 없군.하하
치마를 입어 보세요~ㅎㅎ
ㅋㅋㅋㅋ 위에 그림은 너무 공감가네요
ㅎㅎㅎㅎ 공감이 많이 가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