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일본에서 느낀 것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오늘은 일본을 여행 하면서 느꼈던 점으로 5년전 일본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되겠습니다.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내일부터는 조금 가벼운 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요즘 평상시랑 다르게 분량이 많아서 힘들었거든요.=ㅅ=;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_^
전 처제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오겠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일본인들이 친절하고 배려심이 뛰어난 부분은 배울점이긴한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왠지영혼없는 친절같은 느낌이 들어요.
전 영혼없는 친절이라는 느낌은 못 받아서 괜찮았습니다.^____________^
질서예절이 참 좋은 나라인것 같아요.
마지막..공감ㅋ
정말 질서 예절은 최고 인 것 같습니다.^_^
저도 일본에 가긴 갔었는데 거짓말처럼 하나도 기억안나네요 ㅎㅎ
시민의식 만큼은 클린 하다고 해야겠네요 ㅎㅎ
너무 서둘러 있다 오셨나 봅니다.ㅎㅎ
시민의식 만큼은 본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ㅋ
일본에서... 으음 저도 거리가 깨끗한걸 보고 놀랬던 적이 있네요.... 그리고 질서의식 굉장히 교육을 많이 하는 느낌이었어요 ^^
정말 깨끗하긴 하더라구요.
음... 우리나라는.. 저희 동네만 봐도 불법 벽보물에 홍보 전단지에 길에 마구 버린 쓰레기에...=ㅅ=;;;;;;;
마지막이라니ㅜ 저도 일본은 참 정갈한 나라구나 느꼈어요!
생각해 놓은 일본 여행 스토리가 끝났거든요.ㅎㅎ
다시 소소한 일상의 내용으로 돌아 갈 것 같습니다. 항상 소재로 고민합니다.ㅋ
저 느낌 개인적 편차 아닌거로 아뢰오!^^
딱 맞아요. 우리도 좀 지나면 좋은 점은 닮아갈거에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좋은 점은 서로 본받으면 좋죠~ㅎㅎ
아하하 언뜻언뜻 기억나는것도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일본 간적 있었는데 길마다 깨끗하긴 했습니다.
에피소드가 정말 재밌어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_^ V
일본 갔을때 저도 같은 느낌이였어요 ㅎㅎ
처제분 결혼축하드려요 울곰님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정신없었지만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웃픈데요 ㅜㅜ
아.. 그건 좀 웃프긴 하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제일 당황했던게 ㅋㅋ 편의점가서 매번 직원에게 돈 내밀었는데...안받아줘서 힝ㅋㅋㅋㅋㅋㅋ 급하게 갔다온거라 문화를 느낄틈이 없엇는데 ㅠㅠ 울곰님 포스팅보면서 느끼고 갑니다 ㅎㅎ
맞아요.ㅎㅎ 돈 손으로 직접 안 받아 주더라구요.ㅎㅎㅎㅎㅎ 신기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