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도토리숲
울곰이 지친 하루를 마치고 축 처진 모습으로 버스를 기다렸어요.
그때 살며시 다가온 토토로가 우산을 씌워지며 함께 기다려줬어요.
기다리던 고양이 버스가 와서 울곰은 버스를 탔고
토토로의 말은 없었지만 함께 있어준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은 울곰은 힘차게 인사했습니다.
토토로야 안녕!! 고마워!!
용산 아이파크몰 도토리숲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몰 리빙관 3층
울곰이 지친 하루를 마치고 축 처진 모습으로 버스를 기다렸어요.
기다리던 고양이 버스가 와서 울곰은 버스를 탔고
토토로의 말은 없었지만 함께 있어준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은 울곰은 힘차게 인사했습니다.
토토로야 안녕!! 고마워!!
오~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나를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위로가 되죠.^_^
그래서 토토로가 인기인게 아닐까요??ㅋ
토토로 참 착하군요^^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토토로 착하죠.ㅎㅎ
울곰님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네요 ㅎㅎ
ㅎㅎ 그게 울곰 스타일이죠.
스토리 굳.깜찍. 귀여움.모두 폭발했어요 원보팅해요 ^^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찍은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연결 되더라구요.ㅋ
자연스럽게 배경과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ㅎㅎ 다 그릴 수는 없어서요. (능력밖.ㅋ)
토토로..!
토토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도 토토로와 고양이버스가 필요해요.ㅇㅅㅇ+
앗!잠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용산이었군요!ㅋㅋㅋ
지브리미술관 갔는데 고양이버스놀이터가 나이제한이있어서 아쉬웠던게 생각나네요~
고양이버스가 승차 거부를 했군요.ㅇㅅㅇ+
울곰이 왜 쓸쓸해 보일가요~ ㅎㅎ 하지만 넘 귀여워요 힘을내요 울곰님~
요즘 일이 좀 지겹고 지치네요.ㅇㅅㅇ;;
올 ㅋ
인테리어 엄청 죽이는데예
좋더라구요.^_^
우리 가족 다같이 갔어야 했는데 혼자 갔던게 아쉬웠어요.ㅎㅎ
토토토요일에 토나리노 토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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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