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 팔로워 축하해주세요~! // Check this out~! I got 100 followers!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woojumbs 입니다.
Hello to all the steemian. It's @woojumbs.
어느덧 스티밋을 시작한지 1달이 다 되가는 것 같습니다.
It has been about 1 month since i started Steemit!
아직 뚜렷한 테마 없이 글을 간간히 쓰는 편인데 벌써 팔로워가 100명에 도달했습니다.
I have wrote posts in various field, I have got already 100 followers.
특별한 이벤트는 준비 된게 없어요 ^^;
Unfortunately, I didn't a special plan for this.
100명이라는 팔로워에 마냥 축하를 받기 보다는, 앞으로 꾸준히 스티밋 활동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신고식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ather than being celebrated by the fact i have got 100 followers, just consider this post as a sign that i will go on with Steem.

제 자신에 대해 많이 노출하지 않는 편인데, 스티밋의 투자자로서 ( 비록 소액이지만..) 그리고 코인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코덜트(Coin +adult..)로서 제가 투자하고 있는 코인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I don't tell about myself on steemit, today i want to talk about my coin-list as a steem- investor and as a person who expect this coin market to skyrocket.

1. STEEM (제일 투자 금액 비중이 높음)
   지금은 살때 보다 가치가 많이 떨어진편인데 다 스팀파워로 전환하였기에 그냥 신경 쓰지 않고 있어요. 스티밋의 일원으로서 스팀의 상승을 기원합니다.
   Unfortunately, Steem price has gone down compared to when i bought these. but i don't care about it. I expect Steem to skyrocekt.

2. EOS
   댄 라리머의 추종자는 아니지만 EOS 또한 이더리움처럼 크게 성장할 플랫폼기반 코인이라 생각되어 투자했습니다. 아직 여러 의견도 많고, 중국거래소에 대부분의 볼륨이 소비되는 편이라 위험해 보이지만, 믿어보려고 합니다.
   I'm not a big fan of Dan, but i do believe EOS is going up like ETH. I know EOS is controversial, most of them are dealt in China Market which is dangerous a little bit.

3. TEZOS
   5월말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코인이라 보너스가 있는 기간동안 열심히 ICO에 참여했습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고 앞으로 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보이지만, 장투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투자했습니다.
   I have seen this coin since May, I participated in ICO with bonus period. even though amount of investment is not high and it takes some time ( about 4 months) to be on lots of exchange. But i do believe just keeping the coin is the most efficient way to get lots of money.

요즘 거래소나 주위 코인에 투자하신분들이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스티밋이라는 곳을 제가 알고 있기에 존버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These days, People around me, coin-investors, get in trouble about the decreasing coin-market. So do i. but with Steemit, i feel comfortable. I hope I'm on the way to Moon with steemians.

감사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