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하는 정원]초록색의 정체를 밝히러 비밀스런 아지트로.View the full contextwoogie1018 (53)in #kr • 6 years ago 이곳은 이제 스티미언의 명소가되었네요 ㅎㅎ 마치 영화에서 특정단체의 사람들이 그냥 아무생각없이가면 다 만나게되는 그런곳이요??ㅋㅋ
그런 만남은 또 그런대로 좋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봐요.
유년시절 명확하게 시간약속을 잡지 않아도,
가면 든든한 친구들이 한 둘 정도 항상 있어서
우리들만의 아지트 같은, 그런?
비밀기지 컨셉이라는 게 어쩌면, 그런 의도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