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하세요 열두시반입니다(1)] 정보의 바다? 왜 난 아는 게 없을까?View the full contextwoogie1018 (53)in #kr • 6 years ago 자기개발서 읽는걸 좋아하는데, 재미있는 시리즈가 나올것 같네요^^ 팔로우하고갑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