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템!]01. 그때 내번호 기억해? DYMO LABEL!
안녕하세요, 우기 입니다.
오늘부터
[잇템! ]
이라는 시리즈를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잇템!' 은 다양한 상품에 대한 소개로 구성해보려고 하고요, 가능한 많은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ㅎㅎ
오늘은 그 첫번째 아이템으로 추억의 라벨기 DYMO LABEL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일정 세대^^" 이상이신 분들은 다 아실만한 제품인데요. 우선 백문이 불여일견이지요 ㅎㅎ 바로 이제품 입니다.
옛날에 다들 휴대폰에 이니셜이나 번호를 출력해서 붙였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ㅋㅋ
기억나시나요? ㅋㅋ 네 생각하시는 그 제품 이 맞습니다. 그때는 몰랐었는데 이제보니 디자인도 귀엽네요. 위에 보이는 테이블을 돌려서 원하는 문자를 선택하고, 하단부를 PUSH! 하면 프레스로 각인된 이쁜 스티커 라벨이 출력됩니다.
너무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지.. 엄청난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ㅠㅠ 나름 섬세하게 눌러줘야 한답니다..ㅋㅋ 세월의 흔적일까요? 이번에는, 실제 출력되는 프로세스 한번 보시죠!
ㅋㅋㅋ 'STEEMIT' 문구로 출력을 해 보았습니다. 문자 테이블을 드르륵 돌리고, 프레스할때 느껴지는 딸깍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ㅋㅋㅋ 뭔가 옜날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스팀잇이 라벨에 프레스 각인된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갑자기 옛 추억에 젖어 저의 첫 휴대폰인 삼성 블루블랙!(문근영 폰!) 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낡았지만 아직도 제 이름 이니셜이 잘 붙어있네요 ^^ (다음 포스팅 할 제품 예고? ㅋㅋ )
이번에는, 아까 출력한 'STEEMIT' 문구와 제 아이디인 '@WOOGIE1018' 을 출력해서 맥북에 붙여 보았습니다. 역시 너무 이쁩니다ㅋㅋ 나중에 제 맥북도 위에 봤었던 문근영 폰 같은 추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옛날 제품을 다시 사용해 볼 때에는 알수없는 쾌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잇템!' 코너에서 종종 이렇게 옛 제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구입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금액 알려드립니다~
"WOOGIE"
블록체인 이코노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매력에 이끌려 스팀잇 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어떠한 장르든 가리지 않고 배우고, 해보며, 즐겁게 사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통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통의 가치 이벤트 #4 풀보팅에 당첨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응원하고 갑니다. 소통의 가치 이벤트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
귀여운 글씨체군요 ㅎㅎ 가격도 저렴하네요: )
ㅋㅋ 네 이벤트용으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
헐 저도 아직 갖고 있을텐데! 안에 동그란 또각이를 갈아끼우면 글씨체도 바뀌던 기억이 나요! 좋아요 이런 시리즈 ㅋㅋㅋㅋ
헐.......그걸 바꿔끼울수 있어요?.. 대박... 찾아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전자식 라이터기만 보다 추억의 저편으로 건너간
물건이네요.
버튼식 전화기보다 다이얼 전화기보는 기분이랄까요
ㅋㅋㅋㅋ 비유의 고수이시네요 ㅋㅋㅋㅋ
일일이 눌러서 활자를 찍는 저 맛은 정말.. 라이터가 있지만 성냥집에서 성냥을 꺼내 불을 붙이는 느낌이랄 까요? ㅋㅋ
좋게 봐주셔 고맙습니다!
맞아요. 아날로그가 가끔은 더 땡길 때가 있어요.ㅎ
본것 같기도 한데 처음 보는 느낌이네요.ㅎㅎ
ㅋㅋㅋㅋ 잇템을 소개드립니다!
다이모 ㅋㅋㅋ고딩때 많이 썼던거 같아요
ㅋㅋ 추억을 되살려 한번 사용해 보세요 ㅋㅋㅋ
제 고딩때 아이들의 핫템이네요
아ㅋㅋ옛생각나요
깔끔한 영어철자와 울퉁불퉁 글자가 튀어나온 그 촉감이 생각나요
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ㅋㅋ 저 울퉁불퉁한 촉감도 재미있지요 ㅋㅋ 나름 폰트가 깔끔해서 좋은것 같아요
헉.. 저 저거 처음 봤어요. 저 택이 붙여진건 여러번 봤는데 기계를 본건 처음이네요 !! ^^
ㅋㅋ기계라기보단 약간 장난감의 느낌인데. 재미있습니다 ㅋㅋ
처음보는데 신기해 보이네요ㅎㅎㅎㅎ
ㅋㅋ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제품입니다 ㅋㅋ
뭔가 탐나네요ㅎㅎㅎㅎ
하나쯤은 갖고싶은?ㅎㅎ
ㅋㅋㅋ1만원이 다소 비싼편이긴 하지만, 1만원의 가치 이상을 할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