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증(비문증)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woodaram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최근 진단받은 날파리증에 대한 얘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전, 한참 노트북으로 검색질을 하다가 창문으로 비친 햇살이 좋아서 정면으로 해를 응시한일이 있습니다. 갑자기 한 쪽 눈에 뭔가 기름진 이끼같은게 낀 것처럼 안구의 일부분이 불투명하게 가려져서 깜짝 놀라 물로 씻었더니, 다행히 가려진 무언가는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양쪽눈에서 검은 이물질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하는 겁니다.
뭔가 내 눈에 문제가 생겼나 싶어 걱정스런 마음으로 바로 안과를 가서 증상을 얘기하고 진료를 받았는데, 날파리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날파리증이라고 하는 것은 눈앞에 벌레 같은 작은 물체가 떠다니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증상은 대부분 노인성 질환이라고 하는데,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나는 왜 이 증상이 나타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의사 : 사람마다 달라요. 저도 있어요. 근시가 있는 사람들은 더 빨리 나타나요.
내가 10년전에 라식수술을 했다는 것은 근시가 있었다는 것이고, 이번에 햇빛을 보고 나타났던 현상 때문에 내가 더 의식적으로 느끼게 됐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단순한 날파리증은 해결방법이 없으니, 그냥 무시하고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 훨씬 뚜렷하게 느껴져서 상당히 불편해요. 지금도 눈 앞에ㅠㅠ
뜻하지 않게 생긴 일이지만, 건강과 관련된 것이라 신경이 쓰일만도 한데, 저는 의사의 말대로 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개는 옅어지고 적응이 된다고 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네요.
참고로, 저는 단순 날파리증으로 진단되었지만, 같은 날파리증도 실제로는 치료를 요하는 망막질환의 경우가 20%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치료 시작 시기에 따라 시력의 유지가 결정되므로 조속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소중한 눈. #관리잘하자!
앞으로 눈관리 잘하셔야겠네여...
네~ 눈을 자주 비비는편인데, 그런 것부터 고쳐나가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컴퓨터 하는 시간 줄이셔야 겠네요 ㅠㅠ
요즘 일상이 책보고 컴터하는 것인데, 내 눈에게 좀 미안하긴 하네요 ㅎ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안경을 벗고 싶은데
안경쓴게 더 괜찮아 보인다고
주변사람들이 말해서..
지금 생각하니 잘 어울린다는 얘긴지?
안경으로 좀 가리라는 얘긴지?
전자쪽으로 스스로 확정합니다. ㅋ
ㅎㅎㅎ 저도 전자에 한 표^^
저는 안경이 너무 안어울리는 편이어서 10년전에 라식을 했던건데,
안구건조증도 심하고, 난시도 재발되고.
집에 있을때라도 다시 안경껴야할듯요ㅠ
마음이 조으신 분이라
ㅋ 전자에 조건없이 한표주시는군요^^
눈관리 잘하시구요. 그냥은 안돼니
보조식품이라도 드세요^^
전자에 기준 살짝 좋습니다
3일째 술먹고 택시안 답글입니다 ㅋ
다음주는 되어야 포스팅 하나 올릴듯 하네여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이번에도 찾아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