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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이가 혼자남아 할수있는 요리
달달망고님은 어렸을때 저렇게 해드셨군요 ㅎㅎ 전 집에서 맨밥에 물말아먹었던 기억과 아니면 콘푸러스트 그것도 아니면 라면 끓여먹었던 기억만 있네요 ㅎㅎ
가끔 그래서 어머니가 어렸을때 밥도 못챙겨주고 콘푸러스트만 사놓아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지금도 콘푸러스트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달달망고님은 어렸을때 저렇게 해드셨군요 ㅎㅎ 전 집에서 맨밥에 물말아먹었던 기억과 아니면 콘푸러스트 그것도 아니면 라면 끓여먹었던 기억만 있네요 ㅎㅎ
가끔 그래서 어머니가 어렸을때 밥도 못챙겨주고 콘푸러스트만 사놓아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지금도 콘푸러스트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밥 말아서 장땡이? 뭐 그런거랑 자주 먹었어요 ㅋㅋ 역시 시리얼은 콘푸로스트죠! 콘프레이크는 안달아서 싫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