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맛있는 집을 찾아서....

in #kr10 years ago

안녕하세요.

초기에 한글포스팅을 좀 해보려다 한글이 외국인한테는 이상한 언어로 보이는지 스팸처리 당할수 있다는 충고에 잠시 움찔하다 다시 글을 좀 써볼까 합니다.

대단한건 아니고..그냥 제가 아는 한 맛집이나 기타 다양한 것들에 대한 뭐 그런거죠.

성남에 살므로 일단...근처 맛집이나 그런것 위주로 쓰겠습니다.

오늘은 분식인데요.
전개인적으로 티비에 나오는 맛집 별루입니다. 한끼에 몇만원짜리 음식이라던가...
혹은 그렇다 해도 트루맛쇼를 예전에 이미 본터라 저뿐아니라 돈내고 광고하려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도 보면 처음의도는 안먹고 쳐박힌 냉장고 음식을 활용해서 멋진 요리가 탄생하는 그런 과정으로 의뢰자가 먹으면서 만들어주신 분에게 감사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인가 캐비어가 나오질 않나 스테이크가 나오질않나....
요리프로 보면" 다들 집에 먹다남은 한우 있으시죠? 먹다남은 스테이크 있으실거에요" 뭐 이런거...

그런거 아주 혐오 합니다.
대체 쇠고기 돼지고기 값비싼 재료 들어가서 맛없게 만들기도 어렵겠네요.

그래서 제 글은 그런식으로는 안써질겁니다. 만약 써진다 해도 뭐 평이 좋지는 않을거에요.
물론제가 맛집 블로거도 아니고 그런거 해본적도 없고..제평 누가 알아나 주겠습니까? 그냥 저혼자 떠드는거죠.

모란역 5번출구 나오면 조그만 분식집이 하나 있습니다.

핫도그 떡복이 오뎅 김밥..일반적인 분식을 파는 집입니다.
일단 모란역은 버스 및 지하철 유동인구가 많아서 저녁이면 왔다갔다 지나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요.
오다가다 간단히 드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간단한 분식이 있구요.

전 핫바를 좋아하는데 금액이 참 착합니다.

맛도 괜찮아요.

먹기전에 찍어야 되는데 이 삼식이가 먹고 찍느라 사진이 좀 드럽네요. 새우 핫바인데 새우가 있습니다.
맛집블로거도 아니라 별도 카메라도 없어서 그냥 핸폰으로 찍은건데 포커스가 안맞아서 한 사십방은 찍은거 중에 하나 나온거 같습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명태살인데 ...여긴 새우가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기타 메뉴 가격이구요 . 떡복이와 튀김 1인분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떡복이가 1인분이 천원인게 당황스럽습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입니다. 무슨 요리왕비룡처럼 먹었을때 불꽃폭죽이 터지고 우주가 팽창하면서 " 아니 이맛은 "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거나 뭐 이런건 아니에요.

이정도 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파시는분이 많이 힘들어하시네요 .
저역시 너무 더워서 잠깐 옆집 맥도날드가서 에어컨 바람 맞고 앉아있다 왔습니다.

싸고 맛있는 맛집 보면 항상 제 집 주변에는 없잖아요.
웰세 내고 인건비 주고 그러려면 단가가 올라가야 되니 ...자기 건물에 채소는 자기가 가꾸고 지방이면 아무래도 단가가 낮아지고 음식이 질이 좋아지겠죠. 그렇다고 그거 먹자고 지방가느니 차비가 더나오고..
이거먹으러 모란까지 오실필요는 없는데...모란쪽이 싸고 좋은 먹거리가 꽤 있습니다.

장점 : 싸다. 맛은 비슷
단점 : 모란역 유동인구 많고..모란시장 주변이라 약간 토종시장 특유의 냄새를 여자분들이 싫어할수 있음.
난 상관없든데...

이상입니다.

좋아요 많이 받으면 또 먹으러 갑니다. 못받아도 그냥 먹으러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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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사회 주민이셨군요.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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