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글에서 얼핏 본거 같은데
개발팀에서는 본질적인 문제
- 회원 가입(회원가입용 토큰발행)
- 대역폭 확장(글쓰기할 대역폭band-width 모자른것)
에 우선 치중하여 hf20을 구성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busy steemkr 등 다양한 dapp site가 존재하므로 블록체인 가용성만 올라가면 굳이 steemit.com에 매달리지는 않아도 된다 생각 하네요 ^^
저또한 비지랑 스팀잇을 섞어 쓰는거 같네오
디자인 ui/ux 중요하죠 하지만 근간이 받쳐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져 ^^ 스팀잇도 어서 베타 딱지 때어내고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하네요
보너스로 지금도 뭐 디자인 여력만 있다면 busy를 능가하는 3rdparty site를 만들어 보심도 좋을듯요 ㅎㅎ
rpc통신을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는 손쉽게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ㅎㅎ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건데요. 제 생각엔 유저로서 너무 신경 안 쓴다는 느낌이 듭니다. 밴드위쓰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로 그런 쪽으로만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개발자들이 중심이 된 사이트다고 생각됩니다. UI/UX는 사실상 손을 놓았다는 느낌이에요. busy도 좋긴한데 ㅇ_ㅇ 뭐랄까 그런 UI/UX를 말하는 게 아닌 ㅎㅎㅎㅎ 제가 개발한다고요???ㅋㅋㅋ 예. 만약 가능하다면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