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빡침빡침했던 날.View the full contextwonderina (51)in #kr • 7 years ago 으아.. 여행지에선 해결이 좋게 되더라도 저런 일 겪는 것만으로도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쉬고 여행하러 간 곳에서 말이죠 ㅠㅠ
맞아요 ㅠㅠ 그래서 다들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나봐요. 그 착한 마음을 악용하는 못된 사람들도 있고.
사실 저도 택시비가 25-28유로 정도만 나와도 속으론 욕하면서 그냥 줬을텐데, 너무 대놓고 등쳐먹으려는 게 눈에 보이니까... 화가 나더라구요. 호구 취급 당하는거 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