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생활] 2017년의 마지막 날
안녕하세요!
@wnal6898입니다
오늘은 2017년 12월 31일인데요 !
사실 저는 벌써 2018년이에요!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4시간 빨라서 2018년이 왔답니다! 저는 남섬 크라이스트쳐치에서 사람들과 카운트다운을 함께 했는데요 ! 뉴질랜드 사람들의 흥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ര̀ᴗര́)و
카운트다운 시작전 공연중인 모습이에요!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저도 춤 열심히 췄어요 ㅎㅎㅎ하하
그리고 카운트다운후 폭죽쇼도 있었어요!
사실 폭죽은 한국이 더 이뻐요 ㅎㅎ,,,
마지막 무대는 이뻤어요! ♡\(´▽ `)ノ♡
항상 한국에서 새해를 맞이하다가
뉴질랜드에서 맞이 하는게 참 어색하네요!
늘 겨울이였는데 여긴 여름이라 그냥 평범한 하루 같아요.
사실 평범한 하루가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의미를 부여하면 늘 특별한 날이 되는거 같네요
2018년도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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