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제목 나의 지우개

in #kr8 years ago (edited)

실수많은 어리석은 주인을 만나

온몸에 때를 묻혀가며

구석구석 살이 뜯겨가며

나 주인의 부끄러운 것들을 감추어 주었지만

어리석은 주인의 한번 실수로인해

그 좋다던 주인손을 떠나게 되었으니

어찌 미안하다 못할까

너의 상처들을 지워주지못해 미안하구나...Screenshot_20171219-004642.png

(이 작품은 오늘 제가 잃어버린 지우개를 생각하며 지은 시 입니다... 지우개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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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밋고 귀엽고 아기자기하네요!
저도 옛날에 정말 오래전에 아주예전에 순수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 곧 반오십이될텐데..
글을 보니 앞자리앉은 친구에게 지우개 찢어서 던졌던 그때의 모질났었던 의상이가 떠오르네오..

감사합니다😀 지우개 찢어서 던지는 장난은 아직 학교에서도 재미있는 놀이중 하나예요😅 저는 지금 학교갈 준비를...😂

그림도 직접 그리신 건가요? 귀엽습니다 :D 잘 읽고 갑니다.

넵 직접 그린거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잘 지켜봐주세요😉😉

+살펴보니 좋은글들 많이 올리시는 분이셨군요!! 팔로우 할게요😀😀

초중고시절에 지우개 엄청 잃어버렸죠... ㅠㅠ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우개를 한번도 다 써본적이 없네요 ㅠㅠ 맨날 어디로 사라지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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