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쓸데없는 이야기] 2. 이소라 '믿음'이라는 노래

in #kr6 years ago

딱 이 시기에 너무 좋아하던 동기 친구가 있었거든요...ㅜ.ㅜ 그 친구에게 똑같이 정중히 거절을 당했답니다. 그 친구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더라구요.... 그러면서 연애가 타이밍이라는 말... 맞구나 라는걸 알게 됬다는..... ^^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450.32
ETH 2604.48
USDT 1.00
SBD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