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리 오빠는 나를 마마라 부른다. :D
나한테는 두살 터울의 오빠가 하나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 우리는 사이가 매우 나빴다.
사실 오빠가 나를 일방적으로 괴롭혔었는데,
군대를 다녀오더니 철이 좀 들은 모양이다.
첫 군대 휴가 때, 오빠는 나를 보더니 갑자기 미안하다고 했었다. 0_0
어쨌든, 오빠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나한테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짜식
아래 사진은 어젯 밤에 오빠와 나의 카톡 내용이다.
근데 쟤 내가 오늘 아침에 깨워줬는데 안 일어남.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 남매네요. 보기드문데...?
어제는 제가 치킨도 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소곤소곤)
아이 착하다 동생
착하시네요. 제 동생은 25년동안 딱 한번그랬는데 나쁜동생ㅋㅋㅋㅋ
반갑습니다 가입한지 2일된 뉴비입니다^^
팔로우,보팅 하고가요 시간되시면 맞팔부탁드립니다 자주뵈요^ㅡ^
안녕하세요 :) 가입 2일차시면 아직 많이 생소하시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보통 사이 안좋은게 대부분이라던데...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 ㅋㅋㅋㅋ
ㅋㅋ훈훈하네요
아침에 깨워줬던 거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으휴 바보.... XD
오, 완전 따뜻하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