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전 처음으로 프라이빗한 결혼식에 초대를 받다.

in #kr6 years ago

그렇습니다. 이 결혼식을 경험하니, 기존의 결혼식은 축의금을 걷는 행사이거나,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니웨딩... 참 권할만 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935.93
ETH 2645.60
USDT 1.00
SBD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