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절한 가수 3편 - Eva Cassidy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6 years ago 조금은 무서운 시리즈를 연재중이시네요. 하지만 제가 알지못했던 분의 곡을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겠군요.
세월이 흐르면서 서서히 잊혀져 가는 많은 가수들중에서도 생을 비교적 일찍 마감한 분들의 노래들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겼습니다.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