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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내가 병원에 갔다.

in #kr6 years ago

멋진 사람입니다. 정말 가슴 먹먹해지는 글 읽네요. 괜히 걱정이 되기도하고 저도 마음 모아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누군가가 아프고나서야 현재가 얼마나 행복한지 인식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욱 공감되는 글이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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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가족들, 주변에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데..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갑니다.
맞습니다. 현재의 행복을 즐겨야 하는데 늘 욕심이 많습니다.
아내는 다행이 이번엔 무사 통과입니다.
이제 몇 년 동안은 좀 마음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 덕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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