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대 시절 뜻 깊게 봤던 도서들View the full contextwerbertido (30)in #kr • 7 years ago 잘 읽고 갑니다 . 제가 읽었던 소설들도 많이 보이네요. 퓨쳐워커, 타나토 노트 다 명작이지요. 은희경 작가님의 새의 선물도 재밌게 읽었지요. 다음 주에는 올려주신 책 중에 한 권 정도 읽어봐야겠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