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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지구적 쓸모

in #kr5 years ago

공교롭게도 그제부터 제 친구와 비슷한 이야기로 농담을 나누었는데요. 우리의 하루 하루 악행을 나열하는 겁니다. "나는 열악한 환경에서 키워진 소를 맛있게 먹었다! 크하하" "오늘 내가 샴푸 한번 더 짜서 썼다! 강과 바다가 썩겠지!"처럼 말이죠. 돌아보니 우리는 악당이 되는 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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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무지막지한 악행이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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