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따르도록 교육되어진 게 많은 것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 때는 학생 운동은 위험한 것 이라던지, 국가에서 하는 일에 반대하면 종북이 라던지..
지금은 모두 아니라는게 밝혀진 일이지만, 아직도 그런 부분이 많겠지요? 집단의 무지를 무지라고 알 수 있는 시야가 제게 있으면 좋겠어요.
이유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따르도록 교육되어진 게 많은 것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 때는 학생 운동은 위험한 것 이라던지, 국가에서 하는 일에 반대하면 종북이 라던지..
지금은 모두 아니라는게 밝혀진 일이지만, 아직도 그런 부분이 많겠지요? 집단의 무지를 무지라고 알 수 있는 시야가 제게 있으면 좋겠어요.
예. 모두 동감합니다. 집단과 함께 할 것과 또 집단의 무지를 간파해내는 것은 경험과 관찰을 통해 확립해 나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되면 정말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