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회복에 따른 LNG발전소 실적 회복 가능성

in #kr8 years ago

24일 다시 한번 무서운 한파가 찾아오면서 급전지시(전력수요 감축 지시)가 있었다.

올해 들어 세 번째이자 이번 겨울의 급전지시로 원전이 대부분 멈춰있는데 기인한다. 원전들은 계획 예방정비로 2분기까지 가동중단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지난번에 급전지시와 전력수급계획이 LNG발전 업체 실적에 대한 영향 분석이 글을 통해서 급전지시와 설비예비율, 첨두발전의 정의 및 SMP 가격의 상승 추세도 소개해 드렸다.

몇 개의 차트를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고 싶다.
SMP (계통한계가격)이 12년부터 어떤 모습을 그려왔는지 그림을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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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력거래소)

일반적으로 SMP 가격은 유가와 연동되어 움직이게 된다. 정확히는 유가에 약 6개월 정도 레깅되어 움직이게 되는데 그 이유는 원유를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4년부터 미국 셰일오일 증산에 따라 유가가 폭락하다 보니 SMP 가격은 15년 초 전후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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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그럼 이렇게 하락한 SMP가격이 LNG발전소를 영위하는 업체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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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실적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간발전사 중 하나인 SK E&S의 연간 실적이다 (17년은 3분기 누적이다) 2015년 연간실적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이익률 훼손되기 시작했다. 심지어 2017년은 광양과 파주에 대규모 LNG 복합발전설비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확대됐지만 영업이익률은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 모든 것이 SMP가격의 하락에 있다. 위의 유가 차트에서도 보실 수 있지만, 유가는 16년 1월 저점을 찍고 최근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SMP가격이 점진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확대되었다고 판단된다.

또한,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LNG 비중과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대폭 확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한국전력의 구매량도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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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기신문)

16년 4월 기준 전기신문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민간발전기업 현황이다. 아무래도 2년 가까이 된 자료라 구체적인 수치에는 변화가 있겠지만, 어떤 기업들이 민간발전을 영위하고 있는지 보시기에는 큰 무리 없을 것 같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시면 좋겠다.

모든 투자에는 개인의 책임이 따른다. 꼼꼼히 체크하시어 좋은 투자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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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가장 추운날이 될꺼같아요!
완전 무장하고 하루를 시작했네요! ㅠㅜ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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